해프닝을 마케팅으로 전환한 사장님

슈퍼맨 0 4,745 2023.10.22 10:49

번호	제목	조회	추천
3824	손주가 불러주고 할머니는 받아쓰고.jpg	4714	0
3823	혼자 식당에서 별안간 눈물흘리며 입에 국수 쑤셔넣는 한국여성.jpg	4714	0
3822	예전 '패떴' 제작진이 새벽에 너그럽게 라면야식 준 이유	4715	0
3821	친구랑 캠핑갔다와서 그새끼차단함	4716	0
3820	특이한 중소기업 회식	4720	1
3819	축구 금메달에 씁쓸해하는...	4720	0
3818	너무 뜬금 없어서 실소터지는 댓글	4721	0
3817	의외로 은행 지점장 입장에서 호러인 상황.jpg	4723	0
3816	특이하게 촬?영된 야간 모드 추석 보름달	4723	0
3815	세가지 니즈를 만족시킨 중국집메뉴	4724	0
3814	트위터킬러를 자처했던 쓰레드 근황	4727	0
3813	백종원 레시피 어려운 이유	4727	0
3812	아겜 중국자원봉사자가 말하는 한중일 관객들의 차이	4729	0
3811	베어그릴스 근황	4731	0
3810	어느 횟집의 전광판	4731	0
3809	알아두면 어쩌면 좋은 인체의 신비.	4731	1
3808	친구가 빵 살 때 "그거 맛 없는데” 이런거 짜증남?	4735	0
3807	나만 친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냐	4735	0
3806	일본에서 현행범 통역한 썰	4736	0
3805	잠시 한국 들어와 알바중인 손흥민	4737	0
3804	뉴스 안보고 커뮤만 보는 사람은 늘어나는 거	4738	0
3803	배달팁 아끼느라 수고했어요	4742	1
3802	고난과 역경에 무지성 위드 붙이기	4743	0
3801	Ai) 요즘 핫하다는 피자 악어 뒷 이야기.jpg	4743	0
3800	여자가 살기엔 한국보다 이슬람권이 더 좋아^^	47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