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유토피아 후기(노스포)

슈퍼맨 0 5,478 2023.08.16 10:28

이병헌으로 시작해서 이병헌으로 끝났다고 해도 될 것 같음.
영화제에서 다관왕이 돨 것 같음.
작품, 스토리, 연기, 촬영(CG), 음악 모두 조화로웠음.
다만 내용이 무거워서 흥행에 한계가 있을 듯.
대중의 별점은 이모 평론보다 더 후할 듯.
그리고 박보영은 귀엽다.

아… 그리고…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손가락 하트를 오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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