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서 어렸을 적 봤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비슷한게 아니라 그낭 조선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였네요. 작가도 스칼렛에 영감받았다고 말하더라구요. 비비안리 크라크케이블.. 비슷한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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