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잼버리 케이팝 콘서트 무대설치 현장

설치 정말 빠르게 또 날씨나 안전을위해 튼튼하게도 해야하고 전기점검도 중요하니 작업자분들 고생하실것 같네요.

여기서 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리고 어제 개영식 열렸던 그 무대에서는 새만금 갓 탤런트 열려서 대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습니다.

원래 그곳에서 공연도 열리기로 되있던거지만..
개영식날 논란이 많았어서리

어찌됐든 애들이 기다리는거라 잘 치뤄지길 바라지만
(잼버리 유치전할때 핵심 공약사항이었고,연기됐을때는 우는아이들도 있었대요.일생에 또 언제 볼수있을지 모르니깐)

서울팬들도 잔디걱정 많이하실것 같습니다.
3만명넘는 인원중 스탠딩석으로 그라운드 내려올 인원들도 있을테니깐요.

라인업도 일부 변화있을테니 하루이틀내로 확정될거라 보고

그리고 한꺼번에 단체 버스로 움직이는거라 교통정리도 잘되야합니다.
(상암근처로 퇴근하는분들 특히 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