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오늘시작..벌써 남녀팀에서 3개팀 기권나와

일단 남축에서 우즈벡 홍콩은..시리아와 아프간이 경비.선수확보문제등을 이유로 경기 하루전날 기권선언 했습니다.
그래서 우승후보인 우즈벡은 큰 이득을 보고
홍콩과 2번씩 경기를 하는걸로 대체된다네요.
물론 자동 16강 진출이구요.
(일본도 오래전에 조짤때부턴가? 1조가 비어서 3개팀만 있더군요.)

여자축구도 캄보디아 기권 사례 나왔구요.

아시안게임은 일정이 빡빡해서 이렇게 팀이 다른조와 달리 부족한 조는 체력관리에 이득을 보게될겁니다.

남자농구도 우승후보인 레바논이 불참선언했다네요.